오토캐드 뷰어 종류 소개 및 무료 다운로드 방법

오늘 포스트에서는 오토데스크에서 제공하는 2D 캐드 뷰어의 종류를 소개해 드리며, 그 중에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무료 오토캐드 뷰어 DWG TrueView를 설치하는 법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오​토캐드를 1년에 250만 원, LT로 구매하려면 70만 원에 가까운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해도 되지만, 도면을 작성하는 용도가 아니라 단순히 도면을 확인하는 정도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비싼 금액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모션이 궁금하다면?

오토데스크에서 제공하는 오토캐드 뷰어

오토데스크에서 지원하는 2D 캐드 뷰어는 총 3가지가 있습니다. 각각의 차이점을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오토캐드 웹 (AutoCAD Web)

첫 번째는 오토캐드 웹(AutoCAD Web)입니다. 이 뷰어는 브라우저에서 오토캐드의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간단한 편집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연간 15만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단순한 뷰어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오토캐드 웹 아이콘
AutoCAD Web

오토데스크 뷰어 (Autodesk Viewer)

두 번째는 오토데스크 뷰어 (Autodesk Viewer)입니다. 이 뷰어 역시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도면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DWG, DXF 파일뿐만 아니라 3D 캐드 파일까지 총 80개의 파일 형식을 지원합니다. 상당히 괜찮은 뷰어지만 항상 온라인 상태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상당히 괜찮은 뷰어이기 때문에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토데스크 뷰어 아이콘
Autodesk Viewer

DWG 트루뷰 (DWG TrueView)

마지막 세 번째는 오늘 본격적으로 소개드릴 DWG 트루뷰 (DWG TrueView)입니다. 이 뷰어는 인터넷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는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는 형식입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DWG 파일과 DXF 파일을 편하게 열어 볼 수 있습니다. 치수 측정, 숨겨서 보기 등의 기능도 제공하기에 현장에서 사용하기 최적의 오토캐드 뷰어라고 생각됩니다.

DWG 트루뷰 아이콘
DWG TrueView

DWG 트루뷰 (TrueView) 소개

오​토데스크에서 제공하는 다른 뷰어들은 모두 인터넷 브라우저 기반으로,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 있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DWG 트루뷰 (DWG TrueView)는 컴퓨터에 설치하는 형식으로,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뷰어는 오직 윈도우에서만 설치가 가능하고, MacOS 환경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DWG 트루뷰 설치 화면

이 뷰어는 DWG와 DXF파일만 지원하지만, 오토캐드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다른 형식을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매년 출시되는 오토캐드의 글꼴 및 최신 버전 파일도 문제 없이 열람할 수 있습니다. 도면의 한글을 읽어오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아쉽게도 이 뷰어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DWG 트루뷰 작업 화면
전반적인 인터페이스가 주는 느낌이 오토캐드와 상당히 유사하다.

DWG 트루뷰 (TrueView) 다운로드 및 설치 방법

01. 오토데스크 공식 홈페이지의 [무료 Autodesk 뷰어] 페이지에 접속하고, [Windows 뷰어]를 클릭합니다. 그런 다음 [지금 다운로드]를 눌러서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DWG 트루뷰 다운로드 과정 1

02. 로그인 없이도 설치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더블 클릭하여 엽니다.

DWG 트루뷰 다운로드 과정 2

03. 설치 프로그램이 준비되기를 기다리고, [설치 프로그램 실행]을 눌러서 본격적인 설치를 시작합니다.

DWG 트루뷰 다운로드 과정 3

04. 사용 약관이 나오면, 아래 동의 항목을 체크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약관 내용은 한국어로도 제공되니, 우측 상단의 [English]를 [한국어]로 변경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DWG 트루뷰 다운로드 과정 4

05. 온라인의 일부 블로그에서 해당 약관을 한국어로 바꾸고 설치를 진행하면 제품이 한국어로 설치가 된다는 글을 적어 놓았는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DWG 트루뷰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DWG 트루뷰 다운로드 과정 5

06. 설치 경로를 지정하고 설치를 진행합니다. 기본 설정으로 진행하는 것을 권장 드리며, Windows가 설치되어 있는 드라이브, 즉 C 드라이브에 설치하셔야 성능 저하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DWG 트루뷰 다운로드 과정 6

07. [Install] 버튼을 누르고 설치가 완료되기를 기다립니다.

DWG 트루뷰 다운로드 과정 7

08. 설치가 완료되면 컴퓨터 재시작을 위해 [Restart]를 선택합니다. 컴퓨터가 다시 시작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컴퓨터를 껐다 켤 필요는 없으니, 작업 중인 사항이 있다면 [Not now]를 선택해 주세요.

DWG 트루뷰 다운로드 과정 8


09.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DWG 트루뷰 다운로드 과정 9

마치며…

D​WG TrueView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오토캐드 뷰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오토데스크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많은 분들께서 신뢰하고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후 포스트에서 다양한 캐드 뷰어를 비교 분석해 보고,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한 캐드 뷰어도 별도로 정리하여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더 궁금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 또는 1:1 문의를 통해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2D 캐드와 3D 캐드 차이점 비교 정리 – 3D CAD를 사용하는 이유

C​AD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는 2D 캐드와 3D 캐드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2차원과 3차원이라는 용어로 대략적으로 구분하시거나, 오토캐드(AutoCAD)에서 등각(ISO) 뷰를 그리는데 3D 기능을 사용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3D 캐드라고 정의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계 엔지니어 측면에서 2D 캐드의 한계점과 3D 캐드를 도입함으로써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CAD가 등장하기 이전의 설계

사실 캐드가 상용화 되기 전에는 큰 종이 위에서 연필과 지우개, 자를 사용해서 직접 그려야 했습니다. 그리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다시 그려야 하거나 완성한 후에는 설계를 변경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설계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비슷한 형상이 조금씩 바뀌거나 응용해서 개선품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더 많은데, 아무리 비슷한 제품이라도 엔지니어가 스케치를 처음부터 다시 작성해야 하는 시기였습니다.

엔지니어가 엎드려서 도면을 그리고 있다.
이런 도면은 제작하기도, 확인하기도 힘들 것 같다..

2D CAD

2D CAD의 등장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그리던 도면을 컴퓨터로 그리게 해준 것이 바로 2D 캐드입니다. 1971년에 캐드의 아버지라 불리는 페트릭 헨라티 박사가 ADAM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 2D 캐드의 시작이었습니다. 그 후 10년 정도 지나서 오토캐드(AutoCAD)가 시장에 출시되었고, 현재 산업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2D 캐드의 도입으로 많은 혁신이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엎드려서 그림을 그릴 필요가 없었고, 도면 분실이나 수정, 배포 등의 문제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오토캐드 2D 작업 환경
수정을 위해 연필로만 그리던 수작업에 비해, 선분에 다양한 색을 넣어 시인성도 뛰어나졌다. 이미지출처:Autodesk

그럼에도 아쉬운 2D CAD

비록 컴퓨터로 넘어오면서 많은 혁신이 있었지만 2D 캐드에도 한계점이 있었습니다.

복잡한 프로세스

컴퓨터로 도면을 그리더라도, 종이 도면을 검토했던 것처럼 사람이 오류를 찾아내고 검사해야 했습니다. 또한 제품의 조립 적합성을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2D 스케치는 결국 사람이 손으로 그릴 때와 같이 도면 제작 시에 실수가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실수를 찾아내기 어려웠습니다. 여러 사람이 작업할 때에는 수정하고 다시 수정하는 과정이 반복되었습니다.

설계 변경 어려움

2D 캐드에서는 설계를 변경할 때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하나의 부품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모든 뷰의 치수를 수정해야 했고, 모든 연관된 도면에도 반영해야 했습니다. 부품을 하나하나 찾아서 수정하고, 수정이 제대로 되었는지 검토해야 했습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여러 번 다시 만들어야 할 수도 있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프로토타입 필요

설계가 완료되었다고 해서 바로 생산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복잡한 형상일수록 시제품을 만들어봐야 했습니다. 여러 부분이 조립된다면 해당 부품의 조립이 문제 없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오류가 없는지 직접 만들어봐야 최종적으로 양산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3D CAD

기업들은 이러한 2D 캐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3D 캐드의 도입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3D CAD의 등장

1970년에 2D 캐드가 등장한 것에 비해, 1980년도에 IBM과 Dassault가 협력하여 최초의 3D 캐드를 개발했습니다. 3D 캐드는 2D 캐드보다 시각적으로 우수한 기능을 제공하여 빠르게 대중화되었습니다. 현재 3D 소프트웨어의 급속한 발전은 제품 설계의 빠른 전환을 가능하게 하였고 PLM(제품 수명 관리) 개념을 탄생시켰습니다. 현재 인기 있는 3D 캐드 소프트웨어로는 인벤터(Inventor), 솔리드엣지(SolidEdge), 솔리드웍스(SolidWorks), 카티아(CATIA), NX UG 등이 있습니다. 2D보다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이 더 많아진 만큼 더 다양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러한 도구들을 숙달하려면 상당한 시간을 투자하여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오토캐드 3D 작업 환경
3D CAD 중 하나인 Inventor의 작업화면, 복잡한 조립 형상이라도 구조 파악이 쉬워진다. 이미지 출처: Autodesk

3D C​AD의 장점

• 조립 / 어셈블리​

3D의 가상 공간에서 모든 부품을 조립할 수 있습니다. 부품 간의 구속 조건을 설정하여 구동부를 수동으로 움직이거나 동작을 부여하여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 제작에 앞서 물리적인 간섭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조립의 용이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작업자들도 조립된 형상을 보고 제품을 조립할 수 있어 잘못 조립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곡면 설계

기존의 2D 캐드의 삼면도로는 설계가 불가능한 영역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곡면 설계가 있는데, 2D 캐드에서의 삼면도로는 곡면의 정도를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3D 설계에서는 곡면의 정도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 유려한 곡면을 가진 제품들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성능뿐만 아니라 외형까지도 더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 설계 변경​

3D 캐드는 수식 설계, 즉 파라메트릭 설계가 가능합니다. 특정 파트와 연관이 있는 다른 파트들이 수식으로 연결되어 있어, 한 번 수정으로 다른 파트까지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슷한 형상들의 경우 도면을 새로 그릴 필요가 없으며, 입력된 수치들만 변경하면 충분히 수정할 수 있습니다.

• 렌더링 / 시인성 향상

2D 캐드 도면은 해당 설계에 대해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면 어느 도면이 어디에 들어가는 부품인지, 해당 제품의 형상은 어떻게 생겼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3D 캐드로 디자인을 하게 되면,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제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가능할 정도로 직관적으로 정보 전달이 가능합니다. 작업자들도 도면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으며, 도면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줄어듭니다. 또한 렌더링을 통해 실제 제품을 만들지 않아도 온라인 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는 실사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럼 무조건 3D CAD를 사용하는 것이 좋나요?

3​D가 2D보다 성능 측면에서 뛰어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기업들이 3D를 사용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 3가지 이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D 프로그램은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오토캐드 (AutoCAD) 같은 경우에는 연간 250 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3D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500 만원 단위에서 몇 천 만원, 심지어 억 단위까지 가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이렇게 비용적으로 많은 지출이 필요하다 보니, 활용성이 충분하지 않은 기업에서는 도입할 필요성이 낮아지게 됩니다.

작업 속도입니다. 2D 캐드에 익숙한 분들은 키보드를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작업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하지만 3D 캐드는 마우스의 개입이 많이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2D 캐드로 충분한 설계가 가능한 품목이라면 속도 측면에서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3D 캐드는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고, 더 다양한 기능이 있기 때문에 2D에 비해 숙련되는 기간이 더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3D 프로그램을 다루는 전문 인력을 갖추는 것도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도입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마치며…

이​ 포스팅은 2D 캐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3D 캐드를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2D 캐드로도 충분한 형상의 경우 3D 캐드보다 더 빠르게 설계할 수 있으며, 3D 캐드를 사용하더라도 2D 캐드와 함께 업무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앞으로의 설계 방향을 찬찬히 한번 고려하시고, 어떤 프로그램이 더 효율적인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더 궁금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 또는 1:1 문의를 통해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오토캐드에 캐드 리습 적용하는 방법 – 타사 캐드 동일 적용

오토캐드를 사용하면 캐드 리습을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캐드 리습은 온라인에서 다운로드하거나 직접 제작하거나 전문 업체에 의뢰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캐드 리습 파일을 다운로드한 후 오토캐드에 캐드 리습을 적용하는 방법 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다른 캐드 프로그램도 비슷한 방법으로 적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모션 확인하기

Lisp 리습 파일 적용하기

1) 오토캐드를 실행합니다. 다른 캐드도 캐드 리습 적용에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니 똑같이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오토캐드 작업창

2) 먼저 [옵션]을 열어주겠습니다. 단축키 [OP]를 입력하면 편하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OP 명령어 입력

3) 파일 탭에서 [지원 파일 검색 경로]를 선택합니다. 리습 사용에 꼭 필요한 작업은 아니지만 리습이 많거나 서로 참조하는 경우에는 이 작업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파일 검색 경로 창

4) [추가] 버튼을 클릭하고, 리습이 있는 폴더를 [찾아보기]로 선택합니다.

리습 파일 추가

5) 파일 경로가 정상적으로 추가되었으면 확인을 눌러서 창을 닫습니다. 작업 화면으로 나옵니다.

리습 파일 추가 완료

6) [앱로드] 기능을 불러오겠습니다. 단축키 [APPLOAD]를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앱로드 기능 불러오기

7) 캐드 리습 파일의 위치를 찾습니다. 일회성으로 로드를 하려면 리습 파일을 선택하고 로드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응용 프로그램 불러오기

8) 하지만 일회성이 아닌, 캐드를 실행할 때마다 리습이 자동으로 실행되게 하려면, [시작하기 세트]의 [목차] 버튼을 선택하고, 추가 버튼을 눌러서 파일을 등록합니다. 그리고 모든 창을 닫고 리습을 사용하세요.

시작하기 세트 창

마치며…

오​늘은 캐드 리습 파일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알려드렸습니다. 캐드마다 호환되는 리습과 안 되는 리습이 있으니, 적용 전에 테스트를 해보세요.

추가적으로 더 궁금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 또는 1:1 문의를 통해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마스터캠 무료 사용 다운로드 방법

마​스터캠(MasterCAM)은 부품 가공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CAM 소프트웨어로, 2D, 2.5D, 3D, 선반, 다축 가공 등 다양하고 강력한 모듈을 제공합니다. 마스터캠은 영구 라이센스를 가진 CAM 소프트웨어로서, 국내에서는 오래된 버전인 X 시리즈, 9.1 버전 등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업전문학교, 온라인 강의 등의 교육 컨텐츠도 구 버전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구 버전의 마스터캠은 아이콘만 있는 불친절한 UI를 가지고 있어, 요즘 젊은 세대에게는 불편하고 어려운 소프트웨어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스터캠은 2020 버전부터 리뉴얼하여 최신 트렌드에 맞는 리본 메뉴 형식의 UI를 도입하였습니다. 이는 사용자들에게 더 친절하고 직관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툴패스 생성 알고리즘 등 기본적인 기능은 동일하므로 기존 사용자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스터캠 2020 버전부터 리뉴얼되며 최신 트렌드를 따라 리본 메뉴 형식을 도입하고 사용자들에게 조금 더 친절한 UI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툴패스를 생성하는 알고리즘 등 기본적인 뼈대는 동일하기 때문에 기존 사용자도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스터캠은 현재 국내에서 “한국엠텍”이 총판 담당하고 있으며, 최신 버전 체험 및 검토를 위해서는 회사 정보를 제공하고 짧은 기간의 체험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약간의 귀찮음을 감수하면 최신 버전의 마스터캠을 1년 간 사용해 볼 수 있다면 시도할만 하지 않을까요?

마스터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

1) 마스터캠 본사 홈페이지로 이동한 후 스크롤을 내려 Features의 “Free Trial”을 클릭합니다.

마스터캠 홈페이지

2) Enter your email to start 아래의 공란에 이메일을 입력합니다. 관련 정보가 해당 이메일로 전송되기 때문에 실제 사용하는 이메일을 입력합니다. 필수 정보 동의를 체크한 후 Get Start 버튼을 클릭합니다.

마스터캠 다운로드 페이지

3) 회원 가입을 위해 정보를 기입한 후 Create Account 버튼을 클릭합니다.

마스터캠 회원가입

4)이메일을 수신한 후 Clicking here 을 클릭합니다.

마스터캠 회원가입 절차1

5) 새롭게 나타나는 창에서 Continue 버튼을 클릭합니다.

마스터캠 회원가입 절차2

6) 나타나는 로그인 창을 통해 로그인합니다.

7) 마지막으로 아래 정보를 입력한 후, Submit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럼 활성화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마스터캠 회원가입 절차3

8) 마스터캠 버전을 다운로드합니다. 한국어 언어팩은 마스터캠 설치 파일에 포함되어 있으니 별도로 다운로드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스터캠 다운로드

9) 설치하신 후 이메일로 받은 라이선스를 활성화하면 됩니다.

마스터 캠 라이선스 활성화

마치며…

현재 마스터캠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설치한 마스터캠은 Learning Edition으로, 마스터캠을 배우거나 연습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공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스터캠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NC 코드를 출력할 수 없다는 것인데요. 라이선스 자체가 교육을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가공을 통해 이윤을 창출하는 상업적인 용도로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마스터캠의 모든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2D, 2.5D 가공만 하셨던 분들이 상위 모듈을 체험하거나 검토 또는 신규 작업자의 교육, 개인적인 연습 등으로 사용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제가 테스트해보진 않았지만, Learning Edition에서 작업한 파일을 동일 또는 상위 버전의 정식 마스터캠 소프트웨어에서 열어 NC 코드를 출력하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댓글 또는 1:1 문의를 통해 알려주세요.

화이팅입니다~!

ZW3D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초기 설정

ZW3D를 설치한 후 기본 설정을 유지한 채로 작업을 해도 무방하지만,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초기 설정 몇 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설정을 하는 이유는 단축키 지정, 메뉴 설정 등 작업자의 취향에 따라 작업 환경을 구축하거나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ZW3D 사용자 중 3D CAD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도 좋은 정보가 되겠지만, 솔리드웍스(Solidworks) 또는 인벤터(Inventor)와 같은 타 3D CAD 소프트웨어를 이미 경험하신 분들께도 도움이 되는 정보이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 설정

ZW3D를 실행하신 후,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하면 환경 설정 창이 나타납니다. 이 환경 설정 창을 통해서 기본적인 세팅을 할 수 있죠.

ZW3D 환경 설정

1. 일반 탭

일반 탭에서는 ZW3D의 기본적인 옵션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용 언어, 기본 레이어 명, 단위 등을 설정할 수 있죠.

ZW3D 환경 설정 일반 탭

2. 형상 탭

형상 탭에서는 형상 설계 또는 어셈블리 관련 옵션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다면 어셈블리 배치 에니메이션 옵션은 비활성화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어셈블리 시 컴포넌트의 움직임을 비활성화 하여 하드웨어 부담을 줄여기 때문입니다.

ZW3D 환경 설정 형상 탭

3. 2D 탭

2D 탭에는 스케치 또는 도면 시트 관련 옵션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스케치 섹션입니다.

ZW3D 환경설정 2D 탭

자동 치수 스케치 옵션은 비활성화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물론 이미 활성화 한 상태에서 적응하셨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생각하지 않던 치수가 자동으로 삽입되어 작업 중 과구속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과구속이 발생한 부분을 찾기가 쉽지 않아 조치가 어렵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ZW3D 환경설정 2D 탭 자동 치수 스케치

구속 상태 색상 표시 옵션은 필수적으로 활성화 해야 하는 옵션입니다. 생성한 스케치가 잘 구속되었는지 색상으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옵션으로, 2D CAD와 다르게 3D CAD는 치수 하나를 수정하더라도 전체 형상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기초 공사를 잘 해야 합니다.

이런 부분으로 인해 2D CAD에 비해 3D CAD가 불편할 수도 있지만, 치수 하나를 수정하면 전체 형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설계한다면 작업 시 수시로 발생하는 수정을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

ZW3D 환경설정 2D 탭 구속 상태 색상 표시

기본XY축 표시 옵션은 필수는 아니지만, 활성화 한다면 작업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작업창에 원점을 기준으로 무한한 X축과 Y축을 생성하기 때문에 구속을 삽입하거나 치수를 생성할 때 유용합니다.

ZW3D 환경설정 2D 탭 기본XY축 표시

4. 색상 & 배경 탭

해당 탭을 통해서 ZW3D의 모든 색상 및 배경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ZW3D 환경설정 색상 탭
ZW3D 환경설정 배경 탭

5. 디스플레이 탭

부품이 많거나 복잡할 때, 화면 회전 및 이동 시 화면이 멈추거나 끊기는 현상을 경험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때 동적 & 정적 픽셀 컬링 옵션 값을 조절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ZW3D 환경설정 디스플레이 탭

6. 파일 탭

파일 탭에서는 템플릿 파일, 속성 파일(재료 물성치 등), 기본 저장 경로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템플릿 파일을 활용하면, 사내에서 사용하는 2D 도면 양식을 적용하거나 CAM 환경에서의 공구 리스트, 포스트 설정 등도 저장해서 매 작업마다 쉽게 불러와 작업할 수 있습니다.

ZW3D 환경설정 파일 탭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리본 메뉴의 빈 공간에서 마우스 우클릭한 후, 사용자 정의를 클릭하면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ZW3D 사용자 정의 불러오기

1. 메뉴 설정

필요한 기능을 원하는 메뉴 위치에 삽입할 수 있는 옵션으로, 화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로 드래그 앤 드랍하여 원하는 위치에 삽입할 수 있습니다.

ZW3D 사용자 정의 메뉴 설정

2. 단축키 설정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단축키로 지정하여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선택과 검색을 통해 쉽게 원하는 기능을 찾을 수 있습니다.

ZW3D 사용자 지정 단축키 설정

3. 마우스 설정

ZW3D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소프트웨어와 유사하게 마우스 환경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물론 100% 동일하게 지정하기는 어렵겠지만 적응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ZW3D 사용자 지정 마우스 설정

마치며…

지금까지 ZW3D 초기 환경 설정 및 커스터마이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더 궁금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 또는 1:1 문의를 통해 알려주세요 🙂

혹시 아직 ZW3D를 사용해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거DAM?이 자체 제작한 ZW3D 온라인 교육30일 간 사용할 수 있는 체험판을 활용해 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유체 해석 소프트웨어 종류 – 1편

지난 포스팅에서는 구조 해석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이번에는 CFD, 열 유체 해석 소프트웨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포스팅과 중복되는 회사에 대한 소개는 생략하니 포스팅 말미에 위치한 함께 보면 좋을 컨텐츠를 참고해주세요 🙂

바로 시작해보죠~!

Ansys

이​번 포스팅에서는 앤시스 제품군 중 범용 열 유체 해석(CFD) 전문 솔루션인 Fluent(플루언트)와 CFX, Discovery(디스커버리)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아래 이미지들의 출처는 Ansys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1. Ansys Fluent & CFX

Ansys Fluent(앤시스 플루언트)는 하이엔드급 FVM(Finite Volume Method) 솔버를 갖춘 Ansys Fluent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범용 열 유체 해석 전문 솔루션으로, 각종 Sci급 논문 연구 및 국내 대기업 및 방산, 정출연 등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기계공학 전공을 하신 분들이라면 재학 중 한 번쯤 사용해보셨을텐데요. 저도 대학원 시절부터 다수의 과제 또는 연구에 사용했었습니다.

Ansys Fluent 공식 홈페이지

Fluent는 Ansys가 인수합병한 소프트웨어로, Ansys의 통합 mesh(메쉬) 생성 기능 외에도 Fluent meshing이라는 별도의 mesh 생성 알고리즘을 제공합니다. Fluent meshing을 사용하여 Fluent에 더 적합하고 강력한 mesh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Fluent meshing은 Tetra 및 Hexa mesh 뿐만 아니라 Poly mesh 유형도 지원하여 다양한 mesh 선택이 가능합니다.

메쉬 종류
(좌) Hexa, (중) Tetra, (우) Poly mesh
출처 : Numerical modelling of flow field within a packed bed of granular material

Ansys CFX는 터보 기계 및 가스 터빈과 같은 회전체의 열 유체 해석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블레이드 설계 및 최적화, 항공 역학 등에 특장점이 있죠.

Ansys CFX 공식 홈페이지

Ansys CFD 라이선스 등급은 Pro, Premium, Enterprise로 3개로 나눠집니다. Pro는 Fluent를 기반으로 일반적인 열유동 해석 및 압축성 유동, 가스확산, 회전체 유동을 할 수 있습니다. Premium부터 이번에 소개해드린 Fluent 와 CFX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대다수의 열 유동 해석은 모두 가능해집니다.

Enterprise는 별매품을 제외한 Ansys CFD 제품군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모듈로, 고분자의 유동 해석 및 FSI(Fluid-Solid Interaction) 연성 해석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Premium 기준 1억 원 정도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CPU Core가 4개로, CFD 해석을 하기 위해선 다소 부족합니다. 그래서 약 5천 만원 상당의 HPC Pack을 추가하여 8개의 CPU Core를 추가해야 합니다. 그럼 영구 구매로, 총 약 1억 5천만 원 정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사용자가 가장 많아 정보를 구하기 쉽고, 뛰어난 성능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CFD 해석을 해야 하는 분들은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Ansys Discovery CFD

Ansys Discovery(디스커버리) 제품군은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구조 해석과 유체 해석, 전자기 해석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로, CFD의 경우엔 Fluent solver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Fluent와 비교하여 기능적으로 제한 사항이 많지만, 전문 해석 엔지니어를 비롯하여 설계 엔지니어도 충분히 고려해 볼만한 소프트웨어 입니다.

Ansys Discovery 홈페이지

Discovery 제품의 장점은 mesh를 사용자가 생성하지 않아 전처리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또, 변경되는 경계 조건을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빠르게 해석 결과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끝으로 보여주는 결과물이 아주 예뻐서 눈이 즐겁습니다.

Siemens _ Star CCM+

S​iemens(지멘스)는 Simcenter(심센터)라는 시뮬레이션 제품군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구조와 열, 유체 해석 등이 가능합니다. 그 중에서도 범용 열 유체 해석 전문 솔루션인 Star CCM+(스타 씨씨엠 플러스)는 Ansys의 Fluent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하이엔드급 FVM 솔버를 갖고 있죠.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Ansys의 Fluent를 이어 사용자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들의 출처는 Siemens Star CCM+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Siemens Simcenter 홈페이지

국내에서는 CATIA가 자동차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세계적으로는 Siemens의 CAD/CAM/CAE 제품인 NX UG가 자동차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같은 회사 제품인 Simcenter의 Star CCM+도 자동차 분야에서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Ansys와 마찬가지로 Tetra와 Hexa mesh를 비롯해 Poly mesh 유형도 제공하고 있네요.

Altair _ Acusolve (SimLab & Hyperworks)

A​ltair(알테어)의 Acusolve는 하이엔드급 범용 열 유체 전문 해석 솔루션으로, 글로벌 기업답게 위의 두 회사 다음으로 유명한 솔루션입니다.

*아래 이미지들의 출처는 Altair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Altair acusolve 홈페이지

Acusolve는 위에서 소개해드린 솔루션들과 다르게 FVM이 아닌 FEM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FSI 연성 해석에 특장점을 가지고 가기 위함인데요. 구조 해석에서 활용되는 FEM과 일반적인 유체 해석에서 활용되는 FVM은 계산되는 위치(질점, node)가 서로 다릅니다. 그래서 FSI 연성 해석을 진행할 경우, 보간과 mapping(매핑) 과정을 거치며 에러가 발생하는데 구조와 열 유체 해석 솔루션의 계산 방식이 FEM으로 동일하다면 이 과정이 생략되어 정확도를 더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FEM vs FVM
(좌) FEM, (우) FVM

Acusolve는 Altair에서 제공하는 두 CAE 해석 플랫폼인 Hypwerworks(하이퍼웍스)SimLab(심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ltair의 경우 패키지와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구매 시 구조 및 열유체를 비롯한 기타 다양한 해석을 모두 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연간 2천만 원 후반에서 5천만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영구로 구매하는 방법도 있으며 연간 구매 비용의 약 3배 정도 됩니다.

Dassualt System _ XFlow

원​래 Dassualt System(다쏘시스템)에는 Abaqus(아바쿠스) CFD가 있었지만 2016년 부터는 단종되었다고 하던군요. 그래서 그 대안으로 XFlow 라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들의 출처는 Dassualt systmes 홈페이지 입니다.

XFlow는 일반적인 CFD와는 다르게 입자 기반의 Lattic-Boltzmnn 기법을 사용하여 mesh를 생성하지 않는 meshless CFD라고 합니다. 위에서 안내드렸던 Ansys의 Discovery은 사용자가 mesh를 생성하진 않지만 mesh를 백그라운드에서 생성합니다. 이 XFlow는 입자 기반이기 때문에 mesh를 생성하지 않아도 되죠.

물론 타 솔루션들도 입자 기반의 해석을 할 때는 Lagrangian 기법을 활용하여 mesh를 생성하지 않고 구조 또는 유체 해석을 진행합니다. 부르는 사람 또는 솔루션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입자(Particle) 해석 또는 이산요소법(DEM : Discrete Element Method), SPH(Smooth Particle Hydrodanamics) 해석이라고 불립니다.

타 Meshless CFD인 Ansys의 Discovery는 높은 레벨의 유체 해석은 제한되었으나 XFlow는 다상(Multi-phase) 해석, 복사(Radiation), 비뉴턴유체(Non-Newtonian flows), 무빙 파트(Moving parts) 생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Dassult system Xflow 해석 Workflow

마이다스아이티 _ midas NFX CFD

마​이다스아이티(MIDAS Information Technology)는 국내 유일 CAE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회사답게 midas NFX CFD도 전부 한글화가 되어 있어 초보자가 접근하기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이미지들의 출처는 마이다스아이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midas NFX CFD 브로셔 입니다.

midas NFX CFD UI

midas NFX CFD는 midas NFX 플랫폼에서 구동되며, 일반적인 열 유체 해석 뿐만 아니라 midas NFX의 구조 해석과 FSI 연성 해석도 가능하며 입자 기반의 유체 해석, 다상(Multiphase) 해석 등 다양한 기법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며…

이번 포스팅을 통해 열 유체 해석 전문 소프트웨어에 대해 소개드렸습니다. 다음에는 All-in-One 소프트웨어의 열 유체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상담은 무료이니 부담 없이 댓글 또는 1:1 문의를 통해 질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스팅의 정보가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오토캐드 라이선스 경고? 크랙/불법 라이선스 단속

오​토캐드 라이선스 경고란 오토캐드를 사용할 때 라이선스가 유효하지 않거나 만료되었음을 알리는 메시지입니다. 이 메시지는 오토캐드를 정상적으로 구매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설치하거나, 라이선스 기간이 만료되거나, 라이선스에 오류가 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법 라이선스에 관하여 1:1 문의를 주시면 상담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토캐드 라이선스가 유효하지 않습니다.

오​토캐드를 사용하다가 아래와 같은 경고창이 뜬 적이 있으신가요? 인터넷에서는 라이선스 인증 관련 파일이나 폴더를 삭제하라는 방법이 있지만 이 방법은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없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 방법으로 경고창을 없애도 불법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단속은 피할 수 없습니다. IP가 오토데스크에 전송되어 여전히 단속의 대상이 됩니다.

오토캐드 라이선스 경고

오토캐드 라이선스 경고가 뜨는 경우

오​토캐드 라이선스 경고가 뜨는 경우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정식 라이선스 인식에 오류가 있거나, 정석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해당 컴퓨터에 불법 오토캐드를 설치했던 이력이 있거나, 현재 불법으로 크랙을 사용하고 있거나 입니다.

불법 도장

정품 라이선스 인식 오류 해결 방법

정품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기존에 다른 불법 라이선스가 설치된 적이 없음에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면 우선 프로그램을 삭제하였다가 오토데스크 홈페이지에서 최신 설치 파일로 재 설치를 하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만약 재 설치 이후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오토캐드 고객 지원 센터에 연락하여 조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불법 라이선스 설치 이력이 있는 경우

비록 지금은 정식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크랙을 사용했던 이력은 엄밀히 말하면 역시 오토캐드의 단속 대상이 됩니다. 단속이 나올 경우 기존에 설치했던 불법 크랙 버전 별로 모든 이력이 다 표시가 되어 적발될 수 있습니다. 버전 별로 하나의 수량으로 계산하여 하나의 컴퓨터에서 4~5개의 불법 라이선스가 적발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불법으로 라이선스를 사용하는 경우

지난 10년 간 저작권법이 강화되며, 자연스럽게 불법 라이선스에 대한 단속도 이루어지며 단속의 대상이 되시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우스갯소리로 오토캐드 이용자의 절반은 크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크랙 사용 유저가 많고 인터넷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라고 인식하지 못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거에는 심지어 정품을 사면 크랙을 몇 개 더 깔아주는 영업사원들도 있었다고 하니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단속에 걸리게 되나요?

오​토캐드 라이선스 단속은 전화나 이메일로 알려주기도 하고, 영업사원이 방문하거나 경찰이 공문을 가지고 오기도 합니다. 그럼 오토데스크는 어떻게 이런 정보를 얻는 걸까요? 오토캐드를 설치하려면 EULA(최종 사용자 라이선스 계약)에 동의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읽지도 않고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으면 설치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동의합니다. EULA에 동의하면 여러분의 IP가 인터넷을 통해 오토데스크에 전송됩니다.

직원이 무단으로 크랙을 설치한 것도 단속의 대상이 될 수 있고, 회사 재산이 아닌 개인 노트북을 업무에 사용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외주 인력이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설치하고 간 경우도 많으니 조심하세요. 한국에서는 IP 추적이 불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오토데스크는 미국 기업이므로 IP 추적이 합법인 주에서 해당 데이터를 수집하고 단속의 근거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단속의 유형

영​업 사원만 방문, 전화 또는 이메일을 보낸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단속의 권한이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수색 영장이 없이 방문한 경우이며 방문 거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방문을 거절하였다고 해서 단속의 대상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대처 방안을 모색하셔야 합니다.

경찰 또는 검찰 등에서 수색 영장을 정식으로 발부 받아 방문하는 경우에는 단속 권한이 있기때문에 사업장 내 모든 컴퓨터를 조사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오토캐드 단속에 걸리셨다면 영업 사원이 합의 방안으로 합의급 및 몇 년 동안의 정품 라이선스 계약을 하도록 유도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불법 소프트웨어도 전부 색인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합의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묻게 됩니다.

마치며…

불​법 라이선스 단속에 대해 고민이 있거나, 단속을 당한 경우에는 1:1 문의해 주시면 최대한 상담을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빠르게 상담을 주실수록 최선의 방법을 찾아드리며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불법 라이선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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